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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미래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 , 전국 사업장 현장경영 시작

인천지역본부 찾아 현장점검 및 직원과 소통시간 가져
"잘못된 관행 과감히 타파해 신뢰받는 공기업 되자"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7-02-10 09:52

▲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가운데)과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이 현장의 애로점과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이승훈 사장이 지난 9일 인천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장을 돌아보는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0일 전했다.

이 사장은 인천본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점 등을 파악했다.

이 사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가스공사가 지난 30여년간 고속성장의 쾌거를 이뤘지만 현재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현실에서 현장의 직원들이 가장 중요한 미래의 동력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현장의 애로와 현안사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찾아 현장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투명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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