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8월 17일 13:41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첨단화학 강국 도약"

허수영 협회장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내실 다지는 한 해" 다짐
주형환 장관 "자율적인 사업재편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1-12 14:04

한국석유화학협회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 화학업계 CEO 및 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화학업계에서는 허수영 석유화학협회장(롯데케미칼 사장),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등이 참석한다.

주형환 장관은 신년회 축사에서 "업계의 자율적 사업재편 참여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올해가 '첨단화학 강국' 도약의 원년이 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주 장관은 "국제정치 지형 변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유가 상승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기준과 원칙을 잡고 사업재편, 수출확대,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써야 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한다.

허수영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석유화학업계는 저유가로 인한 원료가격 하락으로 제품마진 확대 및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한다.

올해 석유화학업계는 주요 활동으로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 체질 개선 △시장 환경 및 통상정책 변화 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춘 새로운 기회 발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에너지 감축에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