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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14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석

WEC 회장 취임 후 참석하는 첫 국제 포럼
"급변하는 경제 및 산업환경 대처 방안 모색"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1-09 10:54

▲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9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004년 다보스포럼에 처음 참석한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14년 연속 참석한다.

이번 다보스포럼은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Responsive and Responsible Leadership)'을 주제로 마련된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경제환경의 여파로 심화되는 양극화와 불평등, 그리고 미래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을 모색한다.

김영훈 회장은 다보스에서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및 기업 대표들과 폭넓은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김 회장은 "작년 10월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 취임 후 참석하는 첫 국제포럼으로 급변하는 경제 및 산업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얻길 기대한다"면서 "각국 정부 관계자 및 에너지 업계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 발효된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른 국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