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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3Q 영업익 664억원…전년비 24.4%↓

저유가로 천연가스 단가 하락 영향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6-10-26 16:39

포스코대우가 저유가 영향으로 천연가스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3분기 실적이 크게 하락했다.

포스코대우는 26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조8365억원, 영업이익 664억원, 당기순익 18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24.4% 감소하고, 당기순익은 흑자 전환했다.

누계로는 매출액 11조5627억원, 영업이익 2463억원, 당기순익 13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8%, 영업이익은 13.7% 감소하고, 당기순익은 흑자전환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세계 경기 악화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다"며 "지난 2분기 유지보수로 줄었던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량은 정상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저유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