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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아주대의료원과 해외 의학연계 융복합 사업 추진

종합상사 네트워크와 의료기술 결합, 중국·동남아시장 진출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6-10-12 11:15

▲ 포스코대우 김영상 대표이사(왼쪽)와 아주대학교의료원 유희석 의료원장(오른쪽) 의학연계 융·복합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의학연계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11일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인천 송도 사옥에서 김영상 대표이사와 유희석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연계 융·복합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으로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진출 및 의료기술·장비 제공, 병원 시공설계·운영을 포함한 패키지형 병원 수출사업 등 의학연계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산학협업을 통한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을 보유한 아주대의료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의료 융·복합 사업 및 의료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포스코대우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본원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국가에 대한 집중적 마케팅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