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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중국 식량사업 강화…사천양유집단 MOU 체결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6-09-30 10:59

포스코대우가 중국 곡물수출입 국영기업과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식량사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9일 중국 성도에서 사천양유집단과 곡물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곡물 수출입 사업 추진과 곡물 저장·물류 시설 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MOU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차오용(CAO YONG) 사천양유집단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사천양유집단은 중국 사천성 역내 30만톤 이상의 곡물과 식용 유지 등의 수출입을 담당하는 국영기업이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번 사천향유집단과 MOU 체결을 통해 중국 곡물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중국을 비롯해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주요 전략지역의 곡물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