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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그룹-케이엠그린, 신재생에너지발전소 건설 추진

SRF 연소 발전 및 슬러지 처리사업 상호협력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6-05-31 14:59

▲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왼쪽)과 케이엠그린 강성용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웰크론그룹]

웰크론그룹이 폐기물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발전소를 짓는다.

웰크론그룹은 지난 30일 (주)케이엠그린과 고형연료(SRF) 연소 발전 및 슬러지(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처리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케이엠그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폐기물 매립장을 운영하는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다. 현재 국내에 약 60만평 부지의 폐기물 처리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케이엠그린이 운영 중인 폐기물 매립장 내 생산되는 SRF를 연료화 하는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전기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판매하는 발전사업 및 폐기물 처리시 발생하는 슬러지 처리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도 구축한다.

웰크론그룹 관계자는 "기존 매립장 내 발전소와 슬러지 처리시설을 건설할 경우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두 회사의 시너지도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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