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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메이저 화학업체, PTA 증산 검토

현지 유일 생산업체 SIBUR, 현재 연산 25만톤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6-05-06 15:10

러시아의 대규모 석유화학기업인 SIBUR가 PTA(고순도 테레프탈산) 증산을 검토 중이다.

6일 화섬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의 석유화학기업인 SIBUR은 100% 자회사 Polief를 통해 PTA 공장에서 증산을 검토 중이다.

2017년 실시를 목표로 연말 또는 내년 빠른 시기에 계획서를 작성해 러시아 당국과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연산 35만톤의 증설도 검토 중이다.

SIBUR는 PTA 원료인 파라자일렌 조달과 관련해 바쉬네프트와 20년간 장기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가즈프롬의 옴스크 공장과도 장기 조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SIBUR는 2015년 12월말 바시키르(Bashkortostan)공화국정부로부터 소수 주식을 매수해 Polief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Polief는 러시아의 유일한 PTA 생산업체이며 PET의 대규모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PTA의 연산능력은 25만톤 규모이며 PET는 21만톤 규모이다. Polief는 2014년 4월 Blagoveshchensk 공장에서 PET 생산능력을 14만톤에서 21만톤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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