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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자회사 현대자원개발 흡수합병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간 시너지 창출 목적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6-05-04 17:10

현대종합상사가 자원개발 투자 및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현대자원개발을 흡수합병한다.

현대종합상사는 자회사 현대자원개발을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종합상사는 현대자원개발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31일. 합병 후 현대자원개발은 소멸된다.

현대종합상사 관계자는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자원개발은 국내·외 자원개발관련 투자 및 관련업무 위임관리업체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자원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1년 4월 현대종합상사의 자원개발사업 부문을 분리하면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