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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협력사는 ´가족´, 지역사회는 ´가정´이죠"

협력사 동반성장 상생펀드 운영…지역사회 상생가치 추구 앞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3-06-24 10:38

제일모직이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相生)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올해 초 신년교류회에서 ´상생기반을 강화하는 2013년´으로 정의했다. 상생협력과 준법경영, 사회적책임을 통한 동반성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자금지급 ▲대금지급 조건 개선 ▲기술지원 및 기술보호 ▲인력 교육 및 채용 지원 등으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확대를 진행중이다.

협력사의 설비투자·연구개발·운영자금 지원과 상생펀드를 통한 이자감면과 대금의 100% 현금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대상 직무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특허관련 협력사 무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제공=제일모직]

제일모직은 협력사 동반성장 상생방안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전담부서인 ´상생협력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상생 포털 시스템´과 협력사 정기 간담회를 함께 운영해 상생협력사무국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한다"면서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신문고를 통해 협력사의 고충상담과 현장의 의견을 접수해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법경영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빠질 수 없다. 제일모직 임직원은 정도경영을 핵심가치하고 법과 윤리 준수를 경영원칙으로 앞세우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매뉴얼을 만들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온라인·집합 교육 진행하고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CEO메시지를 통해서도 강조한다.

제일모직은 준법경영 실천과 준수 사항은 임원을 포함해 전사적 경영활동의 주요 평가지표에 반영한다.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4대 가이드라인 운용과 표준 하도급 계약서 적용, 공정거래법 준수 등 법 준수를 위한 제도와 규정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임직원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제일모직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가치를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비롯 시각장애 아동들의 개안수술을 돕는 ´하트 포 아이´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 저소득가정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나누리 마라톤과 장애아동들의 재능을 후원하는 재능키움 컴퍼니 활동, 점심을 기부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Share Lunch Concert´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일모직의 상생경영의 일환이다.

제일모직은 총 146개 봉사팀이 전국 75곳의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밀착형 임직원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제공=제일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