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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울산 신화학실용화센터´ 개소

"정밀화학산업 구조 고도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홍선미 기자 (smhong@ebn.co.kr)

등록 : 2012-03-21 10:05

▲ 울산 신화학실용화센터 전경.

한국화학연구원은 오는 22일 울산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 시장, 정갑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유흥섭 울산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학실용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화학실용화센터’는 국내 정밀화학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울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지난 2010년 3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올해 제 6회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개소하게 됐다.

부지 1만6천724㎡, 지상 5층의 규모의 센터에는 약 342억원이 투입됐으며, 연구동과 시험생산동이 건립됐다.

화학연은 울산 신화학실용화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정밀화학 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고 우리나라 정밀화학 분야의 무역적자 문제 등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국내 바이오화학산업을 적극 육성하고자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내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김재현 화학연 원장은 "이번 신화학실용화센터 개소를 계기로 산·학·연·관·정이 함께 힘을 결집해 우리나라 정밀화학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화학분야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호평받는 기술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